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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쇄석 비용, 마당 200평에 덤프트럭 7대 실제 공사비

by 마담쇼콜라 2026. 2. 7.

전원주택 마당 관리를 위해 파쇄석 공사를 계획할 때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할 것은 정확한 견적 산출이다. 마당 면적이 넓을수록 자재비와 장비비의 비중이 커지기 때문에, 미리 물량을 계산해두지 않으면 현장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 쉽다. 나는 실제 가용 면적이 200평 정도 되는 마당을 파쇄석으로 덮어본 경험이 있는데, 이때 들어간 트럭 수와 단가를 따져보면 대략적인 시장 금액이 눈에 보인다. 공사비 견적의 핵심은 단순히 평당 단가가 아니라 투입되는 덤프트럭의 대수와 장비 운용 시간에 달려 있다.

 

전원주택 마당에 파쇄석을 깔고 디딤석을 배치해 정리한 실제 마당 모습

 

200평 마당 파쇄석 물량 산출과 트럭 대수 계산법

 

마당 200평을 파쇄석으로 덮으려면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양의 돌이 필요하다.

 

보통 파쇄석을 깔 때는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인

5cm에서 10cm 사이의 두께를 권장한다.

 

너무 얇게 깔면 금방 바닥 흙이 올라오고,

너무 두꺼우면 걸어 다닐 때 발이 빠져 불편하기 때문이다.

 

200평 마당 파쇄석 공사를 위해 현장에 반입된 파쇄석 더미 모습

 

우리 집 마당 200평을 기준으로 했을 때,

15톤 덤프트럭이 총 7대가 들어왔다.

 

보통 15톤 트럭 한 대에 실리는 양을 고려하면

200평 면적에 적당한 두께를 유지하기 위해

7대 정도가 가장 적당한 물량이었다.

 

비용 면에서 보면

덤프트럭 한 대당 자재비와 운반비를 합친

단가를 확인해야 한다.

 

내가 공사할 당시에는

지역별 차이는 있겠지만

트럭 한 대당 약 20만 원에서

30만 원 정도가 책정되었다.

 

자재비로만 따지면

7대 분량에 약 140만 원에서

210만 원 사이의 금액이 발생한다.

 

만약 마당이 비탈지거나

진입로가 좁아 대형 트럭이 들어오지 못하고

작은 트럭으로 나눠서 운반해야 한다면

이 운반비는 훨씬 늘어날 수 있다.

 

따라서 공사 전 반드시

대형 덤프트럭이 마당 안쪽까지

진입할 수 있는 환경인지부터 체크해야

전체적인 파쇄석 비용을 아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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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레인 장비 임대료와 평탄화 작업의 인건비 구조

 

파쇄석 공사는

단순히 돌만 사 온다고 끝나는 게 아니다.

 

덤프트럭이 마당 여기저기에

돌을 쏟아놓고 가면,

 

그것을 일정한 두께로 펴고

평평하게 다지는 장비 작업이 필수다.

 

사람이 직접 삽으로 펴는 것은

200평 규모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래서 반드시

03급이나 06급 포크레인을

하루 임대해야 한다.

 

보통 포크레인 장비 한 대를

기사님 인건비 포함해서

하루 대여하는 비용은

60만 원에서 80만 원 선이다.

 

장비 작업은 크게

두 단계로 나뉜다.

 

덤프트럭이 쏟아낸 파쇄석을

마당 전체에 골고루 뿌리는 작업과,

 

돌이 뭉치지 않게

수평을 잡으며 다지는 작업이다.

 

숙련된 기사님이라면

7대 분량의 파쇄석을

200평 마당에 펴는 작업을

하루 안에 충분히 끝낼 수 있다.

 

결과적으로

자재비 약 200만원에

장비비 약 80만원을 더하면,

 

순수하게 파쇄석을 깔고

다지는 데 드는 공사비는

총 300만 원 전후로 형성된다.

 

이 금액은

담장이나 배수관 공사 같은

추가 토목 작업이 빠진

순수한 바닥 공사 비용이다.

 

견적을 받을 때

이 항목들이 명확하게

분리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바가지를 쓰지 않는다.

 

파쇄석 공사 시 추가 비용을 줄이는 실전 견적 팁

 

파쇄석 비용을 결정짓는

또 다른 변수는 바닥의 상태다.

 

평탄화가 이미 잘 되어 있는 땅이라면

돌만 부어서 펴면 되지만,

 

경사가 심하거나

잡초가 이미 무성한 상태라면

이를 정리하는 선행 작업비가 추가된다.

 

특히 파쇄석을 깔기 전

잡초 예방을 위한

제초 매트나 부직포 작업은 필수다.

 

200평 분량의

제초 매트 자재값은

대략 30만 원에서 50만 원 사이이며,

 

이를 바닥에 깔고

고정하는 인건비가 따로 붙는다.

 

이 작업을 소홀히 하면

비싼 돈 들여 깐 파쇄석 사이로

다시 풀이 올라와

공사 자체가 무의미해질 수 있다.

 

또한 공사비를 아끼려면

파쇄석 종류 선택도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25mm 규격의 파쇄석이

금액 대비 가성비가 가장 좋다.

 

너무 작은 자갈은

배수가 잘 안 될 수 있고,

 

너무 큰 돌은 걷기가 불편하다.

 

견적을 비교할 때는

반드시

'15톤 트럭 몇 대 분량'인지와

'장비 사용 시간'을

명시해 달라고 요구해야 한다.

 

단순히

"마당 전체 깔아주는 데 얼마"라는

식의 견적은

 

나중에 자재가 부족하다며

추가금을 요구하는

근거가 되기도 한다.

 

200평 마당이라면

7대라는 확실한 물량을 기준으로 잡고

장비 일정을 짜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결국 마당 파쇄석 비용은

자재비와 장비비의 조합이다.

 

내가 직접 겪어보니

200평 기준

300~400만 원이라는 예산은

가장 표준적인 공사비였다.

 

이 수치를 머릿속에 넣고

여러 업체의 견적을 비교해 본다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면서

깔끔한 마당을 만들 수 있다.

 

무엇보다

공사 시작 전

진입로 확보와

장비 작업 범위를

명확히 소통하는 것이

 

추가 비용 폭탄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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