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두콩1 환절기 비염 잡는 작두콩! 꼬투리째 끓여야 하는 이유🤧 가을이 되면 매년 작두콩을 텃밭 한쪽에 심는다. 아들의 비염이 심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키우지만, 정작 수확 시기는 자주 놓치게 된다. 이번에도 서리가 내리기 직전, 앞집 할머니께서 “알러지에 좋다”며 꼬투리째 모두 가져가셨다. (사진 속에는 줄기만 남았지만, 작두콩은 ‘심었다’는 경험만으로도 글감이 되는 고마운 작물이다.) 비염은 약으로도 쉽게 나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작두콩도 몇 번 달여 먹인다고 큰 변화가 생기지는 않는다.하지만 꾸준히 챙기지 못했던 내 게으름을 돌아보게 되는 순간이기도 했다. 1. 작두콩은 왜 씨앗과 꼬투리째 사용해야 할까?작두콩은 일반 콩처럼 씨앗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꼬투리 자체가 중요한 성분을 담고 있어, 씨앗과 함께 사용해야 본래의 가치를 살릴 수 있다.꼬투.. 2025. 11. 18. 이전 1 다음